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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아모르파티' 유세윤母, 카이母·최현호父 해변 산책에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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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아모르파티'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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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아모르파티' 유세윤 어머니가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서는 2기 싱글 황혼 여행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몰타 해변을 찾은 부모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몰타 해변에서 최현호의 아버지와 카이의 어머니가 함께 해변 산책에 나섰다. 이런 모습을 유세윤 어머니는 멀리서 실망한 얼굴로 지켜보고 있었다.

이어 해변 산책을 마친 카이 어머니는 유세윤 어머니에게 괜찮은지 물었다. 이에 유세윤 어머니는 "가슴이, 가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질투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자녀들은 웃음을 보였다.

한편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싱글의 황혼들이 모여 청춘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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