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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포인트1분]'요즘애들' 서울대 의대 최종 관문 MMI 앞에서 드러난 5MC들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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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요즘애들 방송화면캡처


5MC들이 MMI 면접을 봤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요즘애들'에서 5MC들이 첫번째 방에서 면접을 본 후 두번째 윤리판단방으로 넘어갔다. 1년차 레지던트일 때 수술집도의의 잘못을 봤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잘못일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안정환은 잘못되면 병원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재석도 말하겠다고 말했고, 역으로 유재석의 말대로 해서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물었고, 유재석은 평생 마음의 짐으로 안고 살며 의사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잘못을 말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압박이 들어오면 모두 포기하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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