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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방탄소년단 측 "생방송 중 사생팬 NO..외부인 아닌 우리 스태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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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탄소년단/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사생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결과 우리 스태프다. 그곳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아티스트 보호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방탄소년단은 멤버 제이홉의 생일 축하를 위한 V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러나 생방송 도중 방탄소년단 뒤편에 위치한 문틈으로 한 여성이 바라보고 있는 것이 찍혔다. 이에 그 여성이 사생팬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러브 유어셀프' 돔 투어를 진행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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