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걸스데이 민아, 친언니 워너비 린아 위해 쇼케이스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워너비 / 사진=팽현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워너비를 응원했다.

워너비(아미 세진 린아 로은 은솜)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레고(LEGG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멤버 린아는 걸스데이 친언니로 유명하다. 이날 현장에는 민아가 참석해 언니의 무대를 관람했다.

민아는 긴장된 듯한 표정으로 언니의 무대를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레고'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현재에 대한 고민으로 살아가는 청춘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워너비는 '레고'를 통해 힙합 장르에 첫 도전, 그동안 보여줬던 '걸크러쉬(girl crush)함'을 더욱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