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오늘은 안 울어"…'더쇼' CLC, 2주 연속 1위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CLC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는 CLC의 'NO'와 드림캐쳐의 'PIRI', 체리블렛의 'Q&A'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CLC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데뷔 후 두번째 트로피를 챙겼다.

이날 CLC는 팬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데 이어 "오늘은 안 울 거에요"라고 귀여운 인사를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더쇼'는 졸업을 주제로 스페셜 무대가 꾸며졌다. 지원과 코코로가 졸업한 체리블렛과 연호와 용승이 졸업한 베리베리가 스페셜 스테이지를 가졌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반가운 컴백과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먼저 더욱 강력해진 드림캐쳐는 '피리(PIRI)'로 포스가 넘치는 칼군무를 뽐냈다. 이에 앞서 '데이드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청순미도 선보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븐어클락은 '겟 어웨이(Get away)'로 더욱 상큼해진 매력을 발산했으며,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는 '와이파이'로 컴백했다. 솔로 여성 가수 미소는 '온 앤 온(ON N ON)으로 돌아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배너(VANNER)는 '배로 두 배로(Better Do better)'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 외에도 미소, 네오펀치, 체리블렛, 베리베리, CLC, 임팩트, 온앤오프, 일급비밀, 네이처 등이 '더 쇼'의 무대를 빛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