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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딸 유나, 피아노 실력도 신동급… 'LA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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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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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김민의 딸 유나가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이지호 부부가 하버드 동창 홈파티에 참여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럭셔리하고 흥겨운 분위기로 이어진 홈파티에서 김민의 딸 유나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했다. 수줍게 연주에 도전한 유나는 시작과 달리 현란하게 손가락을 움직였고, 피아노 신동급의 모습으로 부부를 흐뭇하게 했다.

유나의 연주가 끝나자 박수갈채가 이어졌고, 김민은 유나를 자랑스러워했다. 파티에 초청한 프로 연자 역시 "나도 그렇게 연주 못하는데"라며 민망해하며 유나의 실력에 감탄했다.

한편, 유나는 피아노를 배운 지 불과 5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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