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수미네반찬' 김수미 "시금치 무침, 살짝 데치면 비틀어도 식감 좋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가 시금치 무침 레시피를 전수했다.

20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소고기 장조림, 시금치 무침, 홍합미역국 레시피가 공개됐다.

김수미는 "쪽파 많이 안 넣어요. 살짝 데치면 비틀어도 식감이 좋아요"라며 꿀팁을 전수했다. 장동민은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난다 고소한 냄새가"라며 시금치 무침에 집중했다. 김수미는 "제가 늘 알려 드렸죠. 보세요"라면서 데친 시금치를 조금씩 나눠서 양념을 입히고 아기 다루듯 조심히 무치기 시작했다. 장동민은 "시금치 향하고 합쳐지니까"라며 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수미는 혹시나 간이 짤까 "짜면 짜다고 솔직하게 말해줘"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밥 반찬이니까 괜찮다. 진짜 안 짜다"고 재차 강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