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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라디오스타' 유민상 "'공복자들' 촬영하며 8kg 감량…144kg→13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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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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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유민상이 '공복자들'을 통해 체중이 감량했음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지금은 다리 꼬는 게 가능하다"라며 즉석에서 시범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1분 이상 하면 다리가 저려서 안된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을 통해 공복을 하고 있는 유민상은 시작 당시 몸무게가 144kg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136kg가 됐다. 8kg가 빠졌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MC들은 "아무도 모르게 뺀 느낌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유민상은 "김준현 씨도 122~3kg에서 116kg까지 감량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자신은 김준현과 문세윤과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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