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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한끼줍쇼' 솔비X이경규, 성훈 덕분에 첫 도전 '한 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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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솔비, 이경규 팀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배우 성훈, 가수 솔비가 광명시 하안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네 사람은 솔비, 이경규 팀과 성훈, 강호동 팀으로 나눠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첫 벨을 누른 솔비는 아무도 응답이 없자 발길을 돌렸다. 이에 성훈은 솔비가 누른 집의 벨을 다시 눌렀고, 이후 주민이 밖으로 나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도전했던 솔비 팀이 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주민은 "남편이 퇴근하고 오고 있다. 아이들은 놀러 나갔다"라고 전했고, 솔비 팀의 한 끼 설득에 "남편과 전화를 해보겠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이후 가족과 상의를 하고 나온 주민은 한 끼를 수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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