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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라스' 강유미, 유튜버 수입 "월세에서 전세로 옮긴 정도"… 강민경은 수입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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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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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라디오스타' 연예인 유튜버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연예인 유튜버 강민경·이덕화·강유미·유민상이 출연해 유튜브 수입에 대해 밝혔다.

강유미는 개그맨으로 활동할 때도 나쁘지 않았지만, 10년간 수입이 동결 되었다고 밝혔다. 유튜버로 전향 후 벌어들인 수입에 대해 묻자 "(개그맨 시절에) 몇 배 정도다"라며 "월세에서 전세로 옮긴 정도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반면 강민경은 "유튜브 수입이 0원이다"라며 유튜브 수입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 강유미와 유민상이 사이트에 등록을 해둬야 한다는 팁을 알려주자, 강민경은 그동안 유튜브 수입이 들어오지 않았던 이유를 깨닫고 당황해 했다.

한편, 유민상은 게임스트리머 방송으로 한달에 20만원 정도 번다고 밝혔고, 초보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한 이덕화는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야망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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