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사고치는 역사 모여 지금 있어"..강주은, ♥최민수 지키는 든든한 아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강주은 인스타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을 방문했네. 우리의 지금을 위해서 뛰어든 수많은 사람들의 역사..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도 이런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나의 뿌리는 바로 여기 한국 이란게 강하게 느껴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이어 "하긴 우리민수도 보통 사고치는 역사가 아니기에 그 하나하나가 모두 모여 우리라는 단단한(?) 지금이 있는거지 ㅋ ㅋ인생도 부부도 나라도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며 성숙해지는 거겠지"라며 남편 최민수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최민수와 즐긴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애를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25년 차 부부의 끈끈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