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최진혁 하차보다 문제는 임산부 성폭행 장면…"작가 미쳤냐" 비난 쇄도 아주경제 원문 전기연 입력 2019.02.21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