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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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현중이 웹드라마 주연을 제안 받았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1일 오후 뉴스1에 "김현중이 옥수수 웹드라마 '야식남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야식남녀'는 게이 요리사라고 속여 요리 프로그램을 만드는 남녀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김현중은 주인공인 박진성 역할을 제안 받았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해 2월 전역한 뒤 같은해 10월 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에 출연해 복귀했다. 현재 개인 레이블 헤네치아를 설립하고 가수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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