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태 PD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올리브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청아, 광희,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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