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의 주방’은 최근 SNS를 통해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 예능으로, 초면에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고 친해지는 프로그램이다. 2019.2.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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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청아가 SF9 찬희의 새로운 모습을 강조했다.
이청아는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올리브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에서 "찬희 씨가 'SKY캐슬(스카이캐슬)'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그는 이어 "굉장히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케미'가 좋았다. 강호동 선배님이 찬희 씨를 보고 '예능 블루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얘기도 했다"고 밝혔다.
광희 역시 "저도 찬희와 케미가 좋았다. 이름도 광희, 찬희로 비슷하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모두의 주방’은 초면에 요리, 초면에 식사, 초면에 토크까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간의 예측불허 소셜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4일 오후 7시40분 2회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에 방송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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