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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태희가 결혼, 출산 후에도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마사지 비법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CELLCURE)’ 모델로 활동 중이다. 셀큐어가 SNS를 통해 ‘김태희의 스페셜 황금빛 홈케어’ 영상을 공개, 김태희의 마사지 비법을 전했다.
김태희는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볼, 턱, 목 주름 등 부위에 크림을 사용한다”면서 “얼굴 라인은 위로 쓸어주듯 부드럽게 올려주고 목은 부드럽게 마사지해 리프팅해준다”면서 즉각적인 탄력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황금비율 미녀 김태희의 홈케어 마사지 영상은 셀큐어 공식 SNS에서 볼 수 있다.
김태희는 비(정지훈)와 5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 그해 10월 딸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셀트리온스킨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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