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병호 / 사진=가족이엔티 |
20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안동 편에서는 배우 손병호가 출연해 경상북도 안동시의 맛집을 소개한다.
이날 ‘수요미식회’를 위해 손병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안동을 직접 방문해 안동의 숨은 맛집을 찾고 요리를 시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병호는 1983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에서 백도현 역으로 출연 중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지난 15일 첫 방송된 웹 시트콤 ‘오피스워치: 하라는 일은 안하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손병호는 안동 출신으로, 2018 안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안동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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