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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사쿠라 "강호동 오빠 정말 커요"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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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올리브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청아, 광희,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박상혁CP, 김관태PD가 참석했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기자회견에서 "강호동 오빠 정말 커요"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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