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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건강미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실함과 열심을 가진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나마도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바위를뚫는성실함으로 #매일매일꿈꾸다보면 #내가꿈꾸는 내가되어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실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티를 입고 있는 이하늬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건강미인’ 이하늬의 명품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복근 대박. 또 한 번 반했어요”, “제가 꿈꾸는 모습은 이하늬 씬데 이하늬 씨는 어떤 모습을 꿈꾸는 지 궁금해요”,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 “언니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장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관객수 1485만 6792명을 돌파하면서 2019년 최초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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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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