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우' 김용건, 슬픈 과거사 고백 "이름 없이 '야'로 불려" [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2.21 15:53 최종수정 2019.02.21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