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TEN PHOTO]사이토 마사히로 프로듀서 "오코의 목소리 성우 실제로 같은 나이 초등학교 6학년으로 캐스팅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사이토 마사히로 프로듀서가 21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언론시사회 및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텐아시아

사이토 마사히로 프로듀서가 21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언론시사회 및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은 유령도 사람도 숙박 가능, 어떤 상처도 치유 가능한 ‘봄의 집’ 여관을 배경으로 초등학생 옷코가 선사할 웃음과 감동을 그린 영화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