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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배우 박한별이 '슬플 때 사랑한다'로 2년 만의 복귀를 알린 가운데,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박한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생방 끄읏! 눈부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햇빛을 두 손으로 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톤 재킷과 스커트에 네이비 색상의 상의를 매치해, 세련된 코디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아들을 품에 안은 박한별은 출산한 지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늘씬한 몸매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이 주연을 맡은 MBC '슬플 때 사랑한다'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분에 첫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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