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메건 마클이 화려한 임산부 패션을 뽐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 부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건 마클은 친구들과 베이비 샤워를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다고.
공개된 사진 속 메건 마클은 몸에 밀착되는 검은 바지에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 D라인의 배를 감싸쥐고 누드톤 하이힐을 신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메건 마클은 이혼녀, 연예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영국 왕실에 입성했다. 하지만 최근 까다롭다는 이유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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