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붕어빵 모자"..빅토리아 베컴, 크루즈 생일 축하 '훈훈 비주얼 자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셋째 아들 크루즈의 생일을 기념했다.

21일 가수 겸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t believe you are 14 today!!! I love you so so much xxx Happy Birthday Cruz xx"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아들 크루즈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아들의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