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tvN 오후 11시) = 승준(이승준)의 육아휴직 선언으로 영애(김현숙)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은 역할을 바꿔 초보 ‘워킹맘’과 ‘애아빠’로서 서로 기 싸움을 벌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영애의 직장 상사인 보석(정보석)은 그에게 불가능한 미션을 내린다. 안팎으로 몸고생, 마음고생에 지친 영애는 끝내 길거리에서 오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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