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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최진혁 측 "새단장 '가로채널' 첫 게스트 출연, 녹화 완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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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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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최진혁이 새단장한 '가로채널'에 등장한다.

21일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최진혁이 SBS 예능 '가로채널' 녹화를 마쳤다. 새롭게 바뀐 '가로채널'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가로채널'이 새 단장에 나섰다. 톱MC 강호동과 '예능 대세' 양세형이 함께하는 새 코너 '막강해짐'을 신설한 것.

'막강해짐'은 헬스장 '막강해짐(gym)'의 회원 강호동과 양세형이 헬스장을 찾아온 스타와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헬스 토크 코너다. 매회 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해 개인적인 이야기와 솔직한 속내 등을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

첫 게스트로 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통해 열연을 보여준 최진혁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잦지 않은 최진혁이 강호동과 양세형을 만나 어떤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강호동과 양세형의 새 코너 '막강해짐'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가로채널'에서 첫 선을 보인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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