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영된 OCN ‘트랩’ 방송화면 캡처.
동현배는 우현(이서진)의 회상 속에 서 기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서 기자는 우현이 앵커로 활약하던 시절, 겉은 촉망받는 기업인이지만 잔혹하고 추악한 진실을 숨기고 있는 홍 대표(오륭)를 취재하고 있었다.
그는 홍 대표를 몰래 추적하다 들켰다. 홍 대표는 서 기자를 위협했다. 그러나 공포로 가득한 순간에도 서 기자는 대담함과 여유를 잃지 않는 당돌한 모습으로 오히려 홍 대표를 궁지로 몰아 넣었다.
동현배는 최근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개봉으로 일본에 방문해 프로모션을 함께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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