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노인 홍보관 찾은 김혜자, 여기 왜 남주혁이 있어···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19.02.25 0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