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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리갈하이' 서은수 피습…진구 아닌 이순재가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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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가 진범에게 습격을 당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8회에서는 서재인(서은수 분)이 고태림(진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날 서재인은 알바생 살인사건의 진범에게 습격을 당했다. 진범은 "네 일이나 하라고. 나대지 말고"라며 서재인의 목을 졸랐다.

고태림은 우연히 이를 목격했지만, 도움을 청하는 서재인에게 "나보고 어쩌라고. 복싱 배웠다며.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이겨내라고"라며 다급하게 구세중(이순재)을 불렀다. 구세중이 나타나자 진범은 도망쳤다.

소식을 들은 강기석(윤박), 민주경(채정안)이 달려왔지만, 병실엔 서재인이 아닌 고태림이 누워있었다. 모두 당황했지만, 고태림은 태연하게 이들을 맞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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