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김혜자, 시계 포기했다…젊음에 대한 묵직한 한마디 텐아시아 원문 김하진 입력 2019.03.05 08:13 최종수정 2019.03.05 0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