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IS. / 제공=뮤직버디,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샤랄라’는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비롯해 다양한 악기의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여자의 싱숭생숭한 마음을 담아냈다. 이 곡은 극 중 걸그룹의 개사 버전과 메탈 곡 버전이 표절 논란으로 대립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와, 드라마의 흐름에 도움을 주는 역할로 사용됐다.
SIS는 2017년 데뷔해 다양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이다. 지난 6일 세 번째 싱글 음반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Always Be Your Girl)’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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