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준.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준은 정장을 입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준은 극에서 ‘육아대디’를 선언하며 육아를 위해 분투 중이다.
‘막돼먹은 영애씨17’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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