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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이템' 진세연, 박원상 비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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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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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진세연이 박원상의 비밀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19회에서는 신소영(진세연 분)이 구동영(박원상)의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소영은 조세황(김강우)을 찾아갔다가 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통해 의문의 사진을 보게 됐다.

사진 속에는 구동영이 있었다. 조세황은 신소영에게 "이 일은 미래일까? 과거일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줬다.

신소영은 강곤을 만나 조세황에게 미래를 보여주는 물건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강곤은 신소영이 혼자 조세황을 만난 것에 놀라며 다시는 혼자 만나지 말라고 했다.

강곤은 신소영에게 구동영이 드림월드 참사와 관련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신소영은 사진을 통해 이미 구동영에게 특별한 물건이 있음을 알아챈 상황이었다.

강곤은 "신부님은 13명 아이들의 복수를 하고 있는 거다. 신부님도 조세황도 더이상의 살인은 안 된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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