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눈이부시게' 김희원, 김혜자에..."야유회 같이 가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눈이부시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혜자와 김희원이 마주쳤다.

12일 방송된 JRBC '눈이부시게'(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 김수진)10회에서는 남주혁을 찾는 김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자(김혜자 분)는 이준하(남주혁 분)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이준하를 찾았다.

김혜자는 몰래 김희원(김희원 분)의 사무실을 찾아 보험 서류를 뒤져봤다.

그때 김희원이 들어와 "어르신이 여기는 무슨 일로 왔냐"고 물었다.

이에 김혜자는 "관절염 약이 필요해서 왔다"고 둘러댔고, 김희원은 약을 건네며 "할머니도 야유회에 같이 가자"고 말했다.

그때 우현(우현 분)이 김혜자에게 아는 척을 해 김혜자는 겨우 위기에서 벗어났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