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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신동미, ’왜그래 풍상씨’ 종영 소감 아쉬움 ”나의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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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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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신동미가 ‘왜그래 풍상씨’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신동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을 거예요 나의 분실이... '왜그래 풍상씨'. 진형욱 감독님. 유준상. 오늘도 본방사수. 흑흑흑 마지막인가봉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동미가 KBS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촬영장에서 배우 유준상, 진형욱 감독과 함께 카메라를 보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해 다정한 현장 분위기를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합니다. 손수건 준비 완료”, “ 풍상씨 너무 슬퍼요”,” 대박 연기”, ”고생하셨어요”, ”이제 수목 밤에는 뭘 보나”, ”벌써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쉽네요”와 같이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 14일 오후 10시에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신동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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