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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아이템' 진세연X김민교, 김강우 아이템 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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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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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진세연과 김민교가 김강우의 아이템을 빼냈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23회에서는 신소영(진세연 분)과 방학재(김민교)가 조세황(김강우)의 아이템을 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소영은 방학재와 함께 움직이던 중 강곤(주지훈)을 통해 조세황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신소영은 "조세황은 별장에 없고 화원 직원들이 우릴 쫓고 있다면"이라고 말하며 조세황의 별장에 몰래 잠입할 생각을 했다.

방학재는 무리수라고 판단, 신소영을 만류하고자 했다. 이에 신소영은 방학재와 형제같은 사이였던 고대수(이정현)도 조세황 손에 죽었다고 얘기했다.

고심하던 방학재는 신소영과 함께 조세황의 별장으로 향했다. 방학재는 아이템들을 챙겨 별장으로 들어가 사진기, 향수, 사진첩을 빼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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