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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팝업차트]'닥터 프리즈너', 수목극 1위 독주‥'더뱅커'·'빅이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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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닥터 프리즈너'가 14.5%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왕좌를 지켰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각각 13.0%,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화에 기록했던 12.1%, 13.9%보다 각각 0.9%P, 0.6%P 상승한 수치다. 1회 때부터 매회 시청률이 수직 상승을 이루고 있는 것.

KBS2 수목드라마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더 뱅커'은 각각 2.5%, 3.3%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고, SBS '빅이슈'는 각각 3.3%, 3.6%로 위기를 겪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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