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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막돼먹은 영애씨 17' 박수아, 이규한에게 고백 후 관계 개선 위해 억지 트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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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N 막돼먹은영애씨17 방송화면캡쳐


박수아가 이규한과 편한 사이로 돌아가려 노력했다.

2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17'(연출 한상재|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에서 이영애(김현숙 분)이 몰래 투잡을 뛰었다는 사실을 안 정보석(정보석 분)은 회사 사람들 감시를 철저하게 했다. 이영애는 엄마 전화조차 스피커폰으로 회사 사람들 앞에서 해야했다.

연제형(연제형 분)은 나수아(박수아 분)를 놀렸고, 나수아는 사이다를 먹다 트름을 했다. 이에 연제형은 이규한 앞에서 그러라고 농담했고 나수아는 정말로 그렇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나수아는 사랑 고백한 이규한(이규한 분)과 편하게 지내기 위해, 사이다를 먹고 트름을 해서 편해지려고 했다. 막상 이규한이 나타나지 트름이 나오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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