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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리갈하이' 진구, 채정안에 분노...죄책감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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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리갈하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정안이 죄책감에 눈물을 쏟았다.

30일 방송된 Jtbc '리갈하이'(연출 김정현/극본 박성진)16회에서는 채정안이 과거 한강그룹을 도왔던 사실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태림(진구 분)과 서재인(서은수 분)은 한강그룹의 독극물 유출 사건에 대해 몰두했다.

그러나 고태림은 민주경(채정안 분)이 서류를 빼돌린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민주경은 본인 이 숨겨둔 USB를 들고 윤상구(정상구 분)에게 들려줬다.

이후 민주경은 고태림에게 USB를 건네며 "추악한 짓을 하고 양심있는 척 했다"며 본인의 과거를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경은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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