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이템'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지훈과 진세연이 지하철 폭탄테러에 당할 위기에 처했다.
1일 방송된 MBC '아이템'(연출 김성욱, 박미연/극본 정이도)에서는 지하철 대 참사를 막기위한 진세연과 주지훈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곤(주지훈 분)과 신소영(진세연 분)은 조세황(김강우 분)이 꾸민 지하철 참사를 사람들과 합심해 막았다. 특히 강곤은 지하철 안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애썼다.
또한 신소영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하철안 사람들을 구했다.
하지만 지하철 안에는 소녀가 남아있었다. 이를 알게 된 강곤은 소녀를 구했으나 소녀의 몸에는 폭탄이 있었다. 이에 신소영은 억지로 풀려고 하면 터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폭탄이라고 전하자 강곤은 절망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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