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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여자)아이들, tvN '그녀의 사생활' 첫 삽입곡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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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tvN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이 tvN 수목극 '그녀의 사생활' 첫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주자로 나선다.

드라마 측은 (여자)아이들이 부른 첫 번째 삽입곡 '헬프 미'(Help Me)를 11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곡은 세련된 사운드 안에 일렉트로팝과 록의 조화가 돋보인다. 프로듀서 박근철과 작곡가 임현준이 만들었다.

'그녀의 사생활'은 미술관에서는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광팬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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