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역대급 낙원사 스캔들" '막영애17' 정지순X윤서현, '정보석♥라미란' 오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N='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지순과 윤서현이 정보석, 라미란 사이를 오해했다.

1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는 라미란(라미란 분)과 정보석(정보석 분)의 사이를 의심하는 윤서현(윤서현 분), 정지순(정지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서현과 정지순은 정보석이 세탁기를 샀던 가전제품 매장에 향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그 곳에서 정보성, 라미란의 결혼 소식을 접했다. '신혼부부를 위한 혼수가전 이벤트'의 1등 당첨자로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있던 것.

이후 두사람은 과태료 고지서의 사진 속, 라미란과 정보석의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은 "서울 사는 싱글맘 라부장과 천안에 간 거냐"며 두 사람의 사이에 확신을 가졌다. 윤서현, 정지순은 "어쩐지 라부장이 요즘 화려한 옷을 입더니"라며 그동안의 모습에 대해 짐작해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