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37·사진 오른쪽)과 카카오 조수용(45) 공동대표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22일 “조 대표가 뮤지션 박지윤과 지난달 가족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조 공동대표와 팟캐스트인 ‘B 캐스트’ MC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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