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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N현장] 뉴키드 진권 "'보니하니' MC, 초통령 인기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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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그룹 뉴키드 진권이 23일 오후 서울 을지로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서 열린 데뷔 앨범 `뉴키드(NEWKID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4.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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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뉴키드 진권이 '보니하니' MC로 '초통령'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진권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피트인 하트박스에서 열린 데뷔 앨범 'NEWKID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EBS '보니하니'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보니하니'를 하면서 생방송이라 대처 능력이 는 것 같다. 그리고 제가 동화를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 몰랐던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권은 ''초통령'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그리고 EBS에 친구들이 견학오는데 저를 보고 사진찍어 달라고 해서 실감하고 있다.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 강승찬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 뉴키드의 데뷔 타이틀곡 '뚜에레스(Tue res)'는 '너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단어로 파란장미 같은 그녀에게 반한 소년의 풋풋한 사랑 감정을 표현한 로맨스 판타지 곡이다.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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