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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아내의 맛' 홍현희, 성형견적 상담 받아...'가상 성형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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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현희가 성형외과를 찾았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성형외과를 찾은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형외과에서 홍현희는 성형 견적 상담을 받았다. 홍현희는 "요즘엔 상담만 받으러도 많이 오지 않느냐"며 이중턱의 원인을 알아보고 싶었다면서 차트 작성을 시작했다.

홍현희의 얼굴CT 대해 성형외과 의사는 “뼈만 보면 상당히 미인이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도 굉장히 작고, 눈도 크다”고 평가했다. 성형외과 의사는 “그런데 살이 너무 많다. 얼굴의 3분의 1이 살이다. 쉽게 말하면 살에 파묻혀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외과 의사는 가상 성형 사진을 보여줬다. 홍현희는 "송혜교의 얼굴이 너무 좋다"며 자신의 성형수술 견적을 궁금해했고 성형외과 의사는 "돈을 아무리 써도 송혜교처럼은 될 수 없다 현대의학의 한계"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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