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현진, 'SKY 캐슬' 김주영·조선생 '러브라인' 루머 고백 [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4.24 08:46 최종수정 2019.04.24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