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방송된 MBC‘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밝혀
24일 오전 방송된 MBC‘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성산고등학교의 급식이 소개됐다.
상산고등학교는 수능만점자와 명문재 합격자를 대거 배출한 공부의 신들이 모인 이곳은 상위 5% 학생들만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 학교 급식실은 한식과 양식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능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의 메뉴는 양식의 대표 주자인 수제왕돈가스와 브로콜리 스프, 한식의 대표 주자인 한방삼계죽, 두부김치, 해물파전이었다.
게다가 이곳은 다른 학교와 달리 점심시간이 1시간 반이다.
긴 점심시간을 활용해 농구,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스포츠까지 즐겨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