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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매거진 바자는 24일 최근 유이와 함께 베를린에서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라마속 ‘김도란’의 이미지를 잊어버리게 할 만큼 붉게 염색한 머리, 스타일리시한 패션은 유이의 매력을 한껏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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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월 최고 시청률 49.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으로 분한 유이. 그녀는 약 8개월 간 촬영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왔다.
이후 tvN ‘인생술집’,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watch@osen.co.kr
[사진]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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