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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수미네 반찬' 에릭남 "한식 꼭 배워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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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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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에릭남이 한식을 꼭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릭남은 "선생님 흰 꽃 좋아한다고 찾아봤다"며 꽃다발을 선물해 김수미를 기쁘게 했다.

이날 에릭남은 '수미네 반찬' 출연 요청 들어왔을 당시를 언급하며 "바로 승낙했다. 음식을 좋아하고 한식을 꼭 배워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특히 "미국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미국에 계시고 혼자서 생활하고 있다"며 "집에서 음식을 잘 해 먹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양식, 한식 중 어떤 것을 즐겨 먹느냐는 질문에는 "주로 양식을 먹는다. 양식이 편하다. 빨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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