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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아빠본색' 원기준, 아내 위한 특급요리 "둘이 나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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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원기준, 아내 위한 특급요리 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원기준이 아내 김선영을 위해 특급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기준은 아내 김선영을 위해 특급 메뉴인 낙지 전복죽과 밀푀유나베를 만들었다.

아들 지후와 함께 장을 보러 나선 이들을 동네 사람들은 모두 알아봤고, 지후는 "먼저 인사해야지"라며 인사를 했다.

집에 돌아온 원기준은 요리실력을 뽐내며 상을 차렸다. 그 시각 아들 지후는 "엄마 치료해주는 거야"라며 엄마 얼굴을 물티슈로 닦는가 하면, 엄마를 데리고 병원 놀이를 했다.

이에 김선영은 "일년 치 병원놀이를 다했다"며 "둘이 나가면 안돼?"라고 해 스튜디오에 있는 여자 패널들의 공감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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